FA 진행 상황이 흥국생명과 너무 비교되는 정관장이네요.
말로보
자유
2
16
05.03 15:41
V리그 여자부 FA 시장이 끝나고 흥국생명은 이다현 영입에
내부 FA도 모두 지켜내면서 1위 포스를 보여줬는데요.
반면 정관장은 부키리치, 메가, 표승주까지 주포 3명을
몽땅 잃었습니다. 특히 표승주는 사인앤드트레이드 실패 후
은퇴를 선언했다고 하네요. 새로 데려온 위파위는 아직
십자인대 부상 재활 중이라 당장 투입도 어렵고 정관장은
이제 튀르키예 트라이아웃에서 새 희망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