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타석 무안타 테일러 때문에 고민이라는 LA 다저스
야지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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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15:45
크리스 테일러는 LA 다저스에서 9시즌을 뛰면서
믿음의 아이콘이 됐지만 지금은 3타석 무안타 190억짜리
대주자 신세네요. 방출하자니 9년 정이 걸리고 트레이드는
연봉에 벽 때문에 불가능한 상태라고 합니다. 로버츠 감독은
그래도 테일러는 테일러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팬들은 이럴
바엔 김혜성이 낫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