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 김혜성보다 더 심각한 일본 선수가 있었네요.
코코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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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5:47
보스턴과 5년 1319억원 계약을 맺은 요시다 마사타카가
올 시즌 마이너에서 시작한다고 하네요. 어깨 부상 탓에
외야 수비가 어려워서 보스턴은 트리플 A로 내려 빌드업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부상을 떠나서 어차피 지난해 성적도 기대에
못 미쳐서 이미 한 단계 쉬어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저스 김혜성도
스프링캠프 부진으로 마이너행인데 몸값 차이는 크지만, 한국 대 일본
느낌으로 누가 먼저 빅리그로 콜업 될지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