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정신이 팔렸는지 경기력 상실해 버린 델레 알리
조나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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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5:43
과거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이라고 평가받았던 델레 알리가
점점 나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영광이 무색해지고 있네요. 15년에서 17년까지
크게 활약했던 델레 알리는 18년도 시즌부터 잦은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토트넘에서 입지를 잃었고 결국 22년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거기서도 부진하며 임대 생활을 경험했는데요.
이러한 원인은 사생활에 있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네덜란드 모델
출신 여자 친구와의 모습을 SNS에 자주 공개하며 축구보다 연애에
정신이 팔려서 경기력이 떨어진 거 아니냐는 평판을 받고 있네요.
전성기 때는 역시 연애를 가려서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