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가 붙잡고 버티기에 당해서 판정패 당했습니다.
전갈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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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페레이라가 UFC 313에서 안칼라에프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였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5라운드 동안 접전 끝에 안칼라에프는 페레이라를 계속
압박하며 승리를 챙겼는데요. 페레이라가 판정 결과에
그냥 붙잡기만 했다고 불만을 표현하면서 상처도 없다고
강조했지만 의미가 없었습니다. 화가 많이 났는지 휴식 후
바로 훈련에 돌입해서 재도전한다고 하는데 상대가 받아줄지가
의문이네요. 이번에 붙잡고 버티기가 성공한 거 보니까
앞으로 UFC 경기에서 붙잡고 버티기가 많이 나올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