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에 성공하면서 MLB 진출합니다.
초밥머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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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김혜성이 LA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는데요. 다저스는 김혜성을
주전 2루수로 기대하면서 기존 내야수 개빈 럭스의 입지에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스포팅뉴스는 김혜성의 KBO리그 성적과
최근 기세가 럭스를 밀어낼 가능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는데요.
다저스는 맥스 먼시, 무키 베츠, 김혜성, 프레디 프리먼으로
내야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럭스는 방출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다저스가 점점 더 MLB에서 괴물 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