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복싱 대회를 나가려면 성별 검사가 의무라고 합니다.
야효
자유
1
5
7시간전
파리 올림픽 여자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가 앞으로
국제 대회에 나가려면 성별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 복싱 관장 기구 월드 복싱이 모든 선수에게 유전자 검사를
의무화했기 때문이라는데요. 과거에도 성별 논란으로 출전이
금지됐던 칼리프는 이번에도 복귀 전부터 잡음이 크네요.
성별 검사를 안 받으면 링 위에 못 서는 시대라니 요즘
스포츠계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